더 이상 세상의 끝을 맞닥뜨릴까 두려워 할 필요가 없이 세상이 둥글다는 것을 직접 보인 사람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젤란(Ferdinand Magellan 1480~1521)이지만, 인간의 탐험은 물론 그전에도 계속 되었다. 자기가 사는 주변을 넘어서 가본 적이 없는 미지의 땅 혹은 바다로 나선다는 것은 물론 위험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먹을 것을 찾아...
여권(passport)에 대해서는 함께 하는 글에서 잘 소개되었으니 과학과 관련되어 살펴보도록 하자. 여권은 신분을 증명하는 용도이기 때문에 당연히 보안이 극히 중요하다. 보안이 허술하여 자기 신분을 도용당한다거나, 꼭 걸러야 할 범죄자가 국경의 망을 빠져나간다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클 것이다. 여권이라는 물리적 대상에 숨은 여러 물리적, 화학적 특성 외에 보안을 중심으로 과학의 관점에서...
현대 과학이 자연의 더 깊은 곳까지 진출하면서 연구개발을 위한 장비나 투자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다. 1953년 왓슨과 크릭의 DNA 이중나선구조 규명에서 2003년 인간게놈프로젝트(HGP:Human Genome Project)의 인간게놈지도 완성까지 인간을 분자 수준에서 이해하려는 연구는 빠르게 발달했다. 인간게놈지도가 예상을 깨고 목표보다 2년 빠른 2003년에 완성될 수 있던 것은 예상을...
운동, 움직임은 두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방향이 변하지 않는 직선 운동과 방향이 변하는 회전 운동. 방향이 변하지 않는 직선 운동은 생각하기 간단하지만, 방향이 변하지 않는다면 오늘 만난 누구를 미래에 다시 만날 방법이 없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은 영영 헤어지거나 충돌해서 둘 다 망가질 수밖에 없으니 끔찍할 것이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과일 중에서 사과만큼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과 연관된 과일은 없을 것 같다. 비록 기독교 창조 신화에 나오는 금단의 열매로써의 사과가 아담과 이브를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했던 이야기나 독재를 무너뜨린 스위스의 전설적 영웅인 빌헬름 텔의 사과가 실제였는지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뉴턴이 떨어지는 사과를 보면서 만유인력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는 것은 사료로 어느 정도...
추정이지만 현재 지구의 생명체는 약 1천만 종 정도라고 하며, 대량 멸종 및 생명의 진화와 도약이 점철된 생명의 역사에 수록된 지금까지의 생명체들은 약 5억 종이라고 한다. 인간은 그 많은 생물 종 중의 하나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렇게나 다양한 생명체들이 있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은 다윈과 월리스의 진화론(1858년 다윈과 월리스는 ‘자연 선택’의...
















